정밀한 분석은 아니고요 그저 체감 입니다.
금번 사태 이후 여러가지 상수, 가중치 등을 조정하는 듯 합니다.
즉 소폭의 로직 변화를 위한 테스트하는 느낌
모두가 느끼듯 최신성?! 에 대한 가중치를 매우 디테일 하게 조정 되는 느낌
'한국 스페인' 등 업데이트가 중요한 키워드군
'맛집', '에스테틱' 등 비교적 업데이트에 민감하지 않은 키워드군
을 분류 하는듯
그러나 수작업 분류는 아닌것 같고 유저반응과 다양한지수를 통하여 구분하는
알고리즘을 만드는게 아닌가 합니다.
' 꾸준하게 양질의 컨텐츠를 양산하는 블로그에 가중치를 주고
컨텐츠의 수명이 낮은 블로그는 지수를 하락시킨다' 뭐 이런 대전제를
생각 한다면
빠른 효과를 요하는 대행사의 경우 그것을 깨트리기 위한 혹은 클라이언트를 설득 할만한
무언가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바빠질것 같습니다.
즉 쓰다 버리는 (최적화 했다가 저품되면 버리는)
전략이 비효율적으로 될수도 있다는 것
이상을 감지하고 들렸다가.. 몇자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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