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저도 어떠한 개인의 영리 및 상업적 목적을 위해 일단은 포스트를 키우고 있긴 합니다만..

가끔 이웃피드에 보면 눈쌀이 찌푸러질 정도로 심하게 도배하시는 분들도 보이고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는 분들도 꽤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블로그영역에서 거의 퇴출(?) 당하다시피 한.. 의료 쪽이나 병의원 쪽 포스트들은 하루에도 몇천개씩 생겨나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구요

이미 관련된 많은 키워드들은 홍보글로 뒤덮이다 시피 된 것 같습니다..

이미 초반과는 다르게 팔로워를 늘리는 작업부분에서 복사+붙여넣기 식의 덧글을 달 경우 경고-30일제재-영구정지의 제재가 생겨났구요

아마 블로그의 저품질제재와 비슷한 검색제한 등등의 시스템이.. 장착되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광고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서비스의 어떤 긍정적인 측면도 같이 바라보면서 가야 좋은 것인데

이거 너무 심할정도로 광고로 덮이니..^^;; 조금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