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배너광고를 진행할 때
브랜딩 목적으로 집행하는 사례가 간간히 나타나기는 하지만
오프라인광고에서 하는 만큼 쉽게 발견하기는 어렵습니다.
즉, 동일한 광고주가 광고를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이 광고주가 오프라인광고에서는 브랜딩 목적의 광고를 진행하는 데 반해
온라인 배너광고에서는 디비 개더링 목적으로 광고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온라인 배너광고는 브랜딩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다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보스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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