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BI투데이 장만덕PD입니다.

오늘 처음 아이보스에서 글을 써보는데요 ^^ 저희 GBI투데이에서 뉴스보도를 활용한

줄서먹는 마케팅에 대한 정리를 한번 해볼까합니다. 더 좋은 제안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우선

처음 000음식점의 홍보를 진행하기 위해 상당히 까다로운 결과치를 얻게 됩니다.

지역사회의 홍보마케팅은 너무 과도해도 상당한 타겟이 될수 있음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몸소 타 동종업체의 비방과 타겟팅으로 상당히 피곤했던 작업중 하나였습니다.

1단계전략 페이스북을 이용하라

해당 음식점은 월 평균 3500만원에서 6000만원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총 정확하게는 7개 테이블이구요 객단가는 3만원에서 4만원 사이 입니다.

이 매장이 처음부터 이렇게 잘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온라인 뉴스를 진행하기전 매출은

1300만원 사이 입니다.

처음 매장을 알리기위하여 GBI투데이는 지역의 맛집 전용 페이스북을 진행합니다.

지역의 페이스북 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찾아오진 않았습니다.

처음 해당업체를 띄우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했기에 저희 GBI투데이에서는

줄서먹는 다는 컨셉을 잡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찾은 해답은 바로 페이스북을 통해 오전 타임에 찾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바로 이날은 주말 전날 이 됩니다. 주말 전날에 페이스북이라는것은 다음날의 관광객과

일반 지역 시민들의 정확히 몰리는 시간대가 형성이 되면 줄을 서는 기막힌 관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2단계 지속적은 "줄서서먹는" "줄서는맛집"줄서먹던"줄서먹는"등의 기속적인 언론보도를

진행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연관검색어 까지 노출을 하게 됩니다.

자동적인 컨셉의 보도 노출은 연관검색어를 만들어내는 패턴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오늘 줄서서먹는청량을 먹다라는  헤드라인은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키워드로 연관되도록 유도하게 됩니다. 그렇게 태어난 키워드 들이 지금은 전국에 있게 됩니다.

3단계 정확한 컨셉을 찾아라!

정확한 컨셉이라 함은 상호명이 아닌 주력상품을 말슴드립니다. 예를들어 대왕쭈꾸미탕,

문어닭갈비,대왕랍스타해물탕 등등 이색적인 키워드를 통해 고객을 유입시키게 됩니다.

같은 컨셉의 패턴은 고객을 유입이 아닌 광고라는 거부반응을 만들지만, 이색적인 키워드형성은 소비자의 궁금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상 줄서서먹는 전국의 맛집을 만들어 내고 있는

GBI투데이의 줄서먹는 맛집 만드는 나름의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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