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주위에 블로그로 홍보하는 분들이
비의료행위에 대한 홍보글을 올렸다가 모조리 블라인드 처리가 되네요
예를 들어 피어싱이나 타투, 반영구화장 같은 것들이...
제가 지켜본 결과~ 아마 광고업체에서 신고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됩니다.
네이버에서 이런걸 집중적으로 단속할 이유도 없고
글을 올린지 20분도 안되어서 내려가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특정 지역에서만 심하고 그 지역을 봤을 때 다른지역과 중복되는 블로그가 있고
이상한게~ 남아 있는 것들은 꾸준히 남아 있습니다.
이거 네이버에서 자발적으로 재제하는 걸까요?
아님 신고로 재제하는 걸까요??
지인이 아주 아주 고민을 많이하길래~
그리고 특정 지역에는 신고가 장난 아닙니다.
2014년의 글이 1위에 박혀있을 정도니....
누구의 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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