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뽕블로그입니다.
^^
최근에는 성형외과 블로그 운영대행을
맡아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키워드와
새로운 형태의 원고들을
발행하고 반영을 보면서
재미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편으론 참 어려움도 많네요.
아무래도 방학, 겨울이고
시즌이라서 더욱 치열하긴 한데요.
성형외과 블로그 운영대행을 하면서
3주 사이에 블로그가 5개나
저품질이 되었답니다.
죽었어요.
가뜩이나 블로그가 귀한 시절인데...
정말 아쉽기만 하네요.
죽은 블로그가 발행했던 문서들의
검색키워드 결과 반영 영역들을 보면서...
아, 이 키워드가...
이런 거였구나...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
여기가 블로그의 무덤이구나...
저희 블로그의 묘비들도
몇개 세워줘야겠다는 생각이...
검색창 안에...
수많은 십자가가 빛나고 있어요.
ㅠㅠ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