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에 잡고있다가 서서히 밀린 글들을 비공개로 돌린 포스팅이 24개가 되길래
어제 한순간 비공개로 남아있는 글들을 다시쓰기에는 창작의 고통이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천천히 다시 쓰겠다는 의미에서 일단 지웠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아침 대참사가 벌어졌군요. 약한 키워드를 남기고 조금 강하다 싶은 글들이
싹 내려갔네요 ...ㅋㅋㅋㅋㅋ...... 저품질의 느낌은 아니지만 지수가 왕창 떨어졌다!
의 느낌이 확 납니다. ㅠㅠ 어쨌든 삭제는 좋지는 않더군요
야금야금 조금씩 하는건 또 괜찮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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