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광고쟁이" 라는 말을 제 주위에서 못하고 있습니다.

하부적인 일을 한다는 느낌이 가장 큰 문제였다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거래처나 최적화 블로그 만드는일은 꾸준히 진행을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일을 키우기 위한 광고.마케팅 일은 의미가 다른것 같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하면서 글을 남기게 된이유가 바로 이부분 입니다.

남의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 잡히면서 내스스로 의 일이 아닌 약속한 결과치 까지만 스스로 합리화 하면서 일을 줄여나가지 않았나

라고 자책하게 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와 마케팅 은 수익과 직결적인 영향을 미치고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마케터의 직업상 최저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어느 클라이언트나 바라는 점이죠.

제가 지속적으로 글을쓰며 이야기 하는것은

보는시각과 관점에 따른 입장차이를 되세겨야 한다는 것 입니다.

지금 제가 작업하고 있는 키워드와 블로그 카페 지식인은 클라이언트에게 보여 주기 위해 그냥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수익을 위해 의뢰가 들어왔고,

광고비용만큼의 효과보다 큰효과를 바라고 저역시도 그 부분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죠.

마케터의 입장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광고주의 수익을 주기 위해 광고 수주를 하였고.

연장 또는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위해서는 그만한 효과를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

 이렇게 입장의 차이를 이해만 하라는 것이 아니죠.

마케터는 최고의 수익을 위해 또는 방문을 위해 최대의 효과를 낼방법을 계속 연구하고. 그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의 트렌드를 예상해야 하는것이죠.

당연한 이야기를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한 것일지도 몰라

확인 누르기가 머뭇거리네요.

여러분야에서 노력하시는 마케터 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