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바이럴마케팅 4년차인데 정말 온갖 방법으로 공격을 해서

본인들의 글을 끄집어 올리려는 행동이 너무 화가나는데

아무것도 못한다는게 가슴이 아프네요.

공격 당한 것만 정리해보자면..

1. 스크랩 공격 : 포스팅에 100~500개 정도의 스크랩을 박아 누락시킨다.

2. 방문자 공격 : 일 방문자수를 적게는 1000명 많게는 10,000명 넘게 작업한다.

3. 유사문서 공격 : 공격하고자 하는 글보다 이전의 글을 수정하여 유사문서로 누락시킨다.

4. 트래픽 공격 : 모바일에 검색노출 되어 있는 포스팅에 많은 부정클릭을 일부러 넣어 글을 밑으로 내린다.

총 4가지 정도이네요.

이러한 공격을 무자비하게 당하면서도 아무것도 못하는 내 자신도 한심하고..

에휴 언제까지 이렇게 악랄한 바이럴 회사들이 떵떵거리며 광고를 할지

정말 짜증나는데 현재로썬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당하기만 하는게 참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