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사하는 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광고쟁이, 온라인 영업자로써 오랜만에 따뜻한 감정을 느끼네요.

저희 서비스를 홍보를 하시는 고객분이 그간 감사하다라고 해서 저희 전직원이 먹을 수 있는 피자를 보내주셨네요.

저희가 항시 도움을 받는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개인분이신데 이제는 법인을 내야 세금을 줄일 정도로 크게 마케팅 활동하시는 분이시네요.

저희 서비스의 문제가 있으면 제일 먼저 연락주시는 감사한 분입니다.


그동안 여러해동안 생업으로 광고대행을 하면서 포털분, 매체분들에게 얼마나 진심어린 영업에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가? 생각을 해 보았는데..

저희가 항시 도움을 받는 고객분들께는 힘을 얻고 응원의 메세지를 듣네요. 물론 피자도 얻어 먹구요.

어떻게 반대로 된 것 같습니다.


어제 피자 감사하게 먹었으며... 더욱 고객에게 인정받는 마케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