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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케터의 일기 와 생각

2013.05.20 00:46

Jazzy

조회수 5,720

댓글 4

 

히틀러의 나치제국 시절(독일 제3제국) 

대중심리와 선동의 달인으로 히틀러의 오른팔 역할을 한  제3제국의 문화공보부 장관인 괴벨스는 이런말을 했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제 3제국에 반감을 가진자는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수 있다"

 

외국의 많은 교수들이 심리학과 마케팅을 융복합적으로

연구하는지 이제서야 제대로 와 닿는 느낌이다. 

 

마케터는 결국 괴벨스와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하는것이다

 

괴벨스가 독일 국민들을 히틀러의 추종자로 만들었듯이

 

마케터는

수많은 고개들을 브랜드의 추종자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PS.

 

이전회사에서 제품을 브랜딩 하기 위한 블로그 컨텐츠를 만들면서 문득 써보았던 일기입니다.

 

영화감독이 영화를 통해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듯 

패션잡지의 작가는 사진을 통해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곤 합니다.

 

마케터는 매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또 우리브랜드의 추종자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거나

패션잡지의 사진등을 보는것도

마케터로서의 감각을 기르는데 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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