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 10배 상승 하는 컨텐츠 수술 비법 6가지 요소

2023.08.22 13:45

근육돌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근육돌이 입니다.

요즘 마케팅하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컨텐츠" 입니다

배너광고 과연 어디까지 디벨롭 했나요?

라고 질문해봐야 합니다.

물론 스스로에게 말이죠!

그리고 디벨롭 할때

디벨롭이 아니라 완전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요?

라고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완전 새로운 컨텐츠 와 디벨롭의

기준을 좀 세분화해서

뜯어보고 수술 하듯이 하나씩

발라내야 결국에 좋은 성과의

컨텐츠가 나 올 수 있습니다.

MECE 하게 생각하자 라고

말하고싶은데

MECE에 대해서도 설명드리고

오늘 디벨롭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좀 간단하게 설명 드려보겠습니다.

우선 디벨롭하는 방법!

이미지를 하나 준비 했습니다.

여러분들 디벨롭시 이렇게

분할해서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여기 빨간색으로 써진 부분에

"판매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의

가장 광고 지표를 높여주는 핵심

지표가 무엇인지? 하나씩 발라내서

실험해 보았는지?"

이 말의 뜻은

카피, 이미지, 구도, 폰트, 색감, 데이터

나눠서 하나씩 분할해서 실험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분할해서 보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요소가 변함에 따라서

컨텐츠의 성과가 바뀌는지를

잘 파악하고 인식 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하나하나 인식해서 풀이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카피

컨텐츠에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로
바로 카피가 있습니다. 카피를 운영 할때
성과 좋은 카피와 아닌 카피 구분이
명확하게 되어야 합니다.
베스트 카피 가닥을 잡는 방법
- 같은 이미지에 CTR 이 변화하는가?
- 카피가 변경 되면 어떤 데이터가 가장 많이 변하는가?
- 카피로 인해서 전환율이 상승하는가?
- 충분히 USP를 담고 있는가?
- 어떤 특정 단어에 데이터가 변화하는가?
- 의도한 방향성으로 데이터가 나오는가?

1번 이미지가 CTR 1%

2번 이미지가 CTR 1.5%

3번 이미지가 CTR 3%

3번 이미지 카피에 대한 의심하기

3번 카피가 가장 잘먹히는가?

3번 카피에 대한 내용으로 추가 디벨롭 진행

본질에 부합한 카피이며

반복적으로 3번 카피와 유사한

카피들이 CTR 이 높음을 확인

이 확인하는 과정과 논리는

일주일 또는 한달 혹은 3개월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록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록을 하다보면 결국에 반복되는

포인트가 보일겁니다.

반복되는 포인트?

구두니까

발이 안아픈게 좋다

발이라는 단어나

발바닥 편하다

편안함이 반복된다

편하다는 표현이 결국

USP 가장 극대화하고

이 부분에 가장 반복되는

단어는 "발"

현상은 "고통 아픔"

2가지가 반복되고

이것에 최적화된

문장을 찾는것이 이 제품을

홍보 하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라고 논리구조를 스스로

로직을 짜셔야합니다.

무의미하게

어떤날은 발 안아프다

어떤날은 신발이 가볍다

어떤날은 구두가 고급스럽다

이렇게 중구난방 실험을 없애기 위해서는

목표와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집요하게 캐치해내야합니다

위 예시처럼 말이죠!

제품별로 특성이 다다르기에

시도 하실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잡고 집요하게

발굴해내셔야합니다.

2. 이미지

가장 CTR에 영향을 많이 주는
요소입니다. CTR 영향을 왜
많이 주냐? 생각해보시면
광고를 보는 사람들 은 대부분
글을 먼저 읽기보다는
이미지를 인식합니다.
글부터 읽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SNS 또는
온라인에서 광고를 볼 때에는
스쳐지나가듯이 이미지를
인식하고 이미지에 멈칫하고
멈칫한 후에 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미지가 강력하면
CTR이 강력해집니다.
CTR 이미지 찾기는 제가
예전 부터 많이 많이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 제품을 어떤 각도로 찍는가?

- 제품을 쓰는 사용자가 같이 나오는가?

그리고 그 사용자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 제품을 보여주는 연출이 어떤 상황인가?

- 특정 사용법이나 사용하는 방식이 있는가? 그걸 사진으로 표현한 것인가?

- 어떤 색상의 제품이 돋보이는가?

등등 많지만 위 내용 정도가 가장

대표적인 포인트 입니다.

그런데 제품별로 접근 방식도 다릅니다

여성구두는 여성들이 신고 있는 장면보다

신발 자체만 보는것을 좋아합니다.

구두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기 위해서

그리고 화장품은 패키지 보다는

화장품 내용물의 질감이나 사용법

모델의 모습 이런것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이처럼 제품마다 특성이 달라

어떤 이미지가 어떻게 만들어져야

CTR이 오른다 라고 접근하기 보다는

우리 카테고리에 실험할 포인트를

명확하게 찾아내는 것입니다.

화장품 카테고리 예시를 들면

- 질감

- 사용모습

- 모델 외모

- 사용 상황 연출

- 제품 누끼 와 배경 연출

이정도 5가지 나올것 입니다.

여성 구두를 예시를 들면

- 구두의 구도

- 구두가 찍히는 배경

- 구두가 잘 돋보이는 포인트 (스퀘어, 힐, 통굽 마다 다름)

이정도 3가지가 될것 같습니다.

같은 구두 인데 불구하고

각도 와 구도도 다르고

배경도 색이 다릅니다.

이렇게 연출해서

CTR 테스트를 해보는겁니다.

같이 세트에 넣어서 경쟁 또는

따로 세트화해서 예산이 많다면

최소 금액 기준을 정해서

테스트해서 가장 CTR 이 좋은

방향성을 찾아서 움직이시면 좋습니다.

여기서의 센스는

1번 구도 테스트

2번 구도 테스트

3번 구도 테스트 했는데

빠르게 어떤 부분이

고객들이 반응 하는지 봐야합니다.

이미지로만 보는게 아니라

이미지의 디테일 입니다

어라? 왜 뒷굽 사진만 있지?

하실겁니다~!

뒷굽이 포인트가 되는겁니다

통굽은 뒷굽이 포인트라는

것을 실험하면서 캐치를

빠르게했고 이후에는

광고용 이미지는 뒷굽이

강조되는 다양 디벨롭

사진들을 요청했으며

이후 최적화된 사진이

위 사진입니다.

생각하는 사고가 필요합니다

실험하라 해서 그냥

이미지 몸땅 100개를

다넣어서 돌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돌리면서 어? 이 이미지는 왜

잘된거지? 어떤 의도에 의해서

찍은거지 이 구도는 아 뒷굽이 보이네

뒷굽이 포인트인데 그냥 보여주기

보다는 제품이 궁금하게 하거나

제품이 늘씬하게 보이는것이 좋네?

뷰티는 기미 제품인데

기미 크림을 바르는 장면이

다양한데 어라 얼굴에 크림을

점 처럼 찍어서 3개 찍어서

바르는 장면이 잘나오네?

이 장면의 의도 하는 건?

기미가 없어지는 것을 의도화했고

그 의도가 바르는데 있어서

얼굴에 점처럼 연출해서

잘 발릴 수 있는 느낌을 준다던지

이런 의도에 대하서 가설과 검증을

끊임없이 하면서 고객들의

클릭의 의도 파악을 하는 것입니다.

자칫하면 뇌피셜로 이상한 가설이

생길 수 있으나 우리는 CTR와

CPC로 반복적으로 검증하기 때문에

그 뇌피셜을 극복 할 수 있을겁니다.

이렇게 데이터 사고를 통해서

어떤 구도가 잘 나올지를 한번

고민해보시면 가장 좋습니다!

3. 구도

구도라 하면
사진을 찍는 구도 라기보다는
영상이면
후킹 > 스토리텔링 > 설명 > 구매유도
이런 구조를 말합니다 이걸 그냥
저는 구도라고 말합니다.
어떤게 표현하는지
구도를 어떻게 잡느냐 에 따라서
컨텐츠의 몰입도나 집중도가 달라집니다.

컨텐츠 구도는

사진 + 글
글 + 사진
이미지 때샷 + 글 상단
이미지 + 이미지 + 상단글
등등 이런 구도를 말합니다.

이건 사실 매체에 따라서

고객의 시선 처리가 어떤 부분에

광고가 뜨냐 에 따라서도

지면별로 구도를 다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가장 사람들이 잘 클릭하는 구도가 뭐야?

라고 보고 그런 구도와 공통점은 뭐야?

라고 인식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표현방식의 이미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1장 짜리 이미지로 담아야 하다보니 그렇습니다

그러나 영상은 영상안에 여러가지 이미지를

순서대로 담을 수 있으니 표현방식의

제약이 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구도로 연출했을때

가장 효율이 좋았는지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그 공통점이 무엇인지

확인하셔서 높은 CTR 만들어보세요!

4. 폰트

여러분 폰트도 CTR에 영향 받는거

알고계시나요? 실제로 폰트에 따라서
제품에 잘 어울리거나 혹은
극단적으로 후킹할때 좀 굵은 고딕체를
쓰거나 할때 성과가 더 좋은 경향도 있습니다.
이런것 처럼
나의 제품에 가장
잘어울리는 폰트를 브랜디드하게
쓰는것도 장점이 될 수 있지만
특정 매체에서는 후킹을 더 높여야지
할때에는 쓸 폰트를 정하셔도 됩니다.
그래서 보통 강조 폰트와
설명 폰트를 나누기도 하시죠
GFA 같은 매체에서는
눈에 띄는 고딕체 같은 폰트나
명조체 중이 굵은 폰트를
강조하면 가장 CTR 이 좋았습니다
라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ㅅ습니다.
그냥 단순이 또 고딕체에서
파생해서 여러가지 폰트 테스트를
해보고 지면별로 가장 잘
클릭을 받는 폰트를 찾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고딕이 좋다 명조가 좋다 아니라
제품에 따라서도 연출 할 때
전통적인 제품을 할때에는
명조가 좋은 느낌
생활용품이나 화장품은 고딕이 좋다
이런 형태로 파생 시켜서 볼 수 있습니다.
폰트 테스트는 사실
디자이너의 범위가 더 많아서
디자이너 분에게 이런 부분도
디테일하게 잡아보자고 해서
주간별로 제일 성과가 좋았던
폰트를 나눠서 보는 방법도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아주 사소한 폰트지만
퍼포먼스 효율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5. 색감

색감의 경우
디자인을 할때 흰색 배경을 많이 쓰냐
혹은 흰색 배경에서 사진을 촬영하냐?
이런 요소들입니다. 실제로
제가 해본 실험중에 지그재그 예전에
파워상품에서 빨간색 찐한 배경을 쓰니
cTR이 3% 이상 나와서 베스트 소재가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플랫폼 별로 제재를 하는 사항들도 있긴하나
배경색도 어떻게 연출해보냐에 따라서
카피가 더 잘 보일 수도 있구요 실제로
가독성 공부를 해보시면
흰색배경에서는 어떤 컬러의 폰트가
잘보이고 하는 공식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신경 쓰는게
디테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배경색에 대한 테스트는 제가 해본 경험으로는
GFA 에서는 흰색 배경에
검정 카피를 볼드체 일때
가장 CTR이 좋았습니다
제품별로 차이가 있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