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에서 답답했던 부분들을 대부분 해소 가능합니다.
인상적인 프리젠테이션이나 복잡한 형태(줌인, 줌아웃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표현 가능합니다)일때 그 진가를 더욱 발휘합니다.
프레지(헝가리 부다페스트 소재)에서 한글은 네번째 언어로 채택이 되었는데,
이 과정 또한 '집단지성'의 결과물입니다.
포항공대를 휴학하고 군대를 다녀온 86년생 '노지훈'군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연락을 하면서, 한국내의 여러 사람들과 협업으로 일궈낸 성과입니다.
참 재미있고, 똑똑한 친구입니다.
링크는 제가 만들고 '중앙대 산업교육원'에서 강의했던 프레지 자료입니다.
완전 재미없고 어려운 내용이고, 저의 개인적 주장들이 많으므로 내용은 믿지는 마시고 참고만 하세요(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될거니까... 끝까지는 봐주세요.)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아래에 'more' 단추 누르시면 전체화면보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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