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가 순차적으로 사라진 후 살릴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바로 적용하고 그대로 방치를 하였습니다.
현재 키워드들이 다시 제 순위를 찾아가는 중으로 15000시절까지는 못미쳐도 오늘 꽤 높은 방문자를 다시 찍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살아나는 경우는 드물다고 알고 있는데 저는 다행스럽게 다시 복구가 되는 모습이기는 하네요.
지수가 확 떨어진 이후로 글을 새 글을 네이버에다가 쏘지 않아서 아마 이전수준 방문자는 무리가 있을거 같은데 저녁때 쯤 실제로 블로그가 살아났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방문자수를 인증하던가 하겠습니다..
어느정도 복구까지는 약 3주정도가 걸렸네요.
어제 총 방문자수를 오늘 오전 10시 이전에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갑자기 살아난만큼 다시 죽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고 침작하게 지켜볼 예정입니다..
저품덕에 반쯤 멘탈이 나가 작업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플랫폼도 어느정도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 이제 네이버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 다른 플랫폼들을 우선적으로 키우고 있는데 일단 블로그는 다시 어느정도 수익을 보장해 줄 것으로 보이니 놔두고 지켜보면서 활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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