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는 모르지만

퇴출을 당하는 블로그는 이른바 작업성 블로그를 찾아서 퇴출시키는게 아닌지...

그럼 작업성 블로그와 정보성 블로그는 어떤차이일까?

누구나 아는 정보는 정보가 아니라고 판단 중복된 문장을 걸러내는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정보란 새롭고 누구나 공감할수있는 것인즉

이러한 글이 상위로 올라가는게 맞고 그렇게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맛집을 예로 들어보죠.

무조건 맛나고 깔끔하고 칭찬일색보다는

장점과 단점 어떤것이 맜나고 어떤것이 부족한점

그리고 가게된 계기도 중요합니다.

왜 거길 가게되었지? 여기서 순수한 탐방이 나올수 있는거죠.

이른바 스토리가 있는 맛집이랄까요?

그런데 말이죠....

이게 아직 다 먹히지않고 있습니다.

씨랭인지 다이아인지 여전히 부족한 형태로 역할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방향은 정해진게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