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에게는 본사의 직원이 직접 최적화를 도와주는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기억이 정확히 안나지만 jump start인가 프로그램명이 이랬던 것 같아요.)
우리가 사용하는 키워드 리스트를 다 건네주니깐
키워드그룹으로 분류해서 등록해주고
또 키워드별로 광고 문구까지 다 작성해서 스탠바이 시켜주더군요.
그리고는 전화하여 설명을 해주고 검토를 거쳐서
광고가 시작되도록 해주었습니다.
여기까지 엄청 친절하더군요.
참..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구글은 T&D에 '대표, 전화번호, 최상의'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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