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던 블로그던 페이스북 마케팅이던..
역시 '꾸준함' 이라는게 최고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유튜브를 하지만 늘상 무슨 컨셉으로 할까, 편집은 또 어떻게 해보고
썸네일은 어떻게 제작을 해야할까, 이전 썸네일과는 좀 다르게해야하는데
포토샵으로 고급진 기술을 구사하는 강좌는 따로 없을까? 싶기도 하고
유튜브는 나만의 색깔이 확고해야하는데 이거하고 저거하고 모든걸 아우르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려고 하니까 더 힘들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게 무엇일지 찾는것도 일이고..
저는 혼자서 막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건 잘하는데 다른게 너무 마이너스 요인이 많은 듯 합니다.
혼자서 첫 유튜브 촬영할때도 카메라 앞에서 20분인가를 혼자 떠들었으니까요.
그래도 구독자 22명이 있다는게..한편으로는 신기하고 얼떨떨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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