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피플 닷넷이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사이트를 오픈하였습니다.
짧은 테스트 서비스를 거치고 지금은 정상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에 보스님들의 작은 관심과 충고를 듣고 사이트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솔직 담백하고 날카로운 지적들 많이 해주길 바랍니다.
http://www.asia-people.net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의료계 뉴스 - 메디하이 픽뉴스 : 6월 첫번째
메디하이
엄마 저는 최성운이 될래요.
위픽wepick
요즘 도시 브랜딩, 드라마가 합니다: 《미지의 서울》
소마코
토스쇼핑, 고객을 이렇게 유혹합니다
트렌드라이트
내 상품이 사라진다면 몇 명이나 아쉬워할까?
46살문영호
오프라인 매장에 AI를 들이면 벌어질 일
트렌드라이트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대표님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