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같이님 최적화 씨랭크에 예민하게 대응하시는 부분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최적화 못만들고 있는데, 씨랭크 쉽지 않은데
남자의시선님은 할 수 있기때문에 열등감에 쓴 글일까요?
저는 100%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절하게? 블로그나 카페를 파본 사람이라면
바람과같이님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정답인지 간절히 알고 싶은 사람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에겐~ 오답을 정답이라고 했을때 느끼는
분노같은 게 있습니다.
바람과같이님의 대응글은 충분히! 논리적이고 공감이 갑니다.
저도 블로그만 파며 공장수준으로 운영해 본 사람으로서
한때는 거의 폐인 수준으로 살았었습니다.
그만큼 절실했었죠
우리가 취미생활로 블로그를 키우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
팩트가 어떤것인지 체크하는게 정상 아닌지요?
밥줄이 달린 생활전선에서 예쁜소리 고운소리만 나 올 수 있을까요?
전쟁을 통해 인간의 기술은 향상되었습니다.
적어도 제게는 저 대신 팩트를 체크해 주시는 분이라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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