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페이스북 광고 스타일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카드뉴스 스타일로 콘텐츠를 제작했었습니다. 

최근에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보니까~

영상으로 제작하는 스타일이 많이 늘었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실제 사용기를 담은 스타일이 많았습니다.

거의 제품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그에 따른 기대효과를 조금 과정하여 제작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다른한편으로는 여전히 카드뉴스 스타일이 종종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과거 카드뉴스 스타일을 콘텐츠를 기획해야 하는지?
아니면 영상 콘텐츠를 기획해야하는지?

최근에 서비스를 시작한 컨버스 스타일은 어떤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아이보스에서 올라온 2017 매체관련 리포트를 보더라도 

제가 열거한 사항에 대해서는 심도있게 분석하지 않았더라구요. 
분석은 했겠지만, 오픈된 자료는 기고하지 않은것을 보면...
민감한 부분인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저와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한번 이야기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