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고는 하지만 어째 이미 많이 알고 질문글을 쓰시는 느낌
물론 한 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수없이 많이 떠도는 카더라들이 블로그 비기너들을 오히려 망가뜨리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오히려 더 잘한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정답이 없는 바닥이라 해결점도 없어보입니다
그저 스스로 진행하며 부딪히고 느끼고 날리고 그러면서 노하우를 쌓아나가는 것이 최선인 듯 합니다
저같은 블로그 올드비(?)들이 그랬던 것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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