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보스에서 열심히 마케팅을 배우고 있는 초보 마케터입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스타트업에서 이번에 보도자료를 만들어서 자체 수집한 기자리스트를 통해서

배포했는데요. 3분의 2정도의 메일이 반송되어 돌아왔습니다.

아마도 메일이 변경되었거나 이메일이 가득차서 그런 것 같긴 한데

궁금한 점은 

제가 .jpg 사진을 첨부해서 메일을 발송했었는데

반송된 메일에는 
 

이렇게 2개의 파일이 반송이 되더라구요. 

의아한것이 네이버 자체적으로 반송한 것이 아니라 

해당 이메일을 보냈을 때 기자님 메일쪽에서 반송하면서 저런 작업이 이루어진게 아닐까 싶은데(추측)

언론사나 기자분들의 메일함은 자체적으로 어떤 툴을 쓰시는건가요?

만약 제가 보내는 보도자료 형태가 그 툴?에 맞지 않아서 반송되는 것인지 의문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p.s. 아 참고로 이번이 첫 보도자료 배포였는데요. 예전에 다른 서비스에서는 뉴스와** 에 대행을 맡겨서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보다 효과는 적었지만, 나름 4군데 정도 기사가 나서 너무 기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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