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뽕블로그입니다.
좋은 명절연휴 되셨나 모르겠네요.
꿀같은 연휴도 끝나고 이제 생업에 복귀해야하기 전에
잠시 블로그들을 챙겨보았습니다만...
너무 매여서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블로그는 할수록 어려운 것 같구요.
결국 이렇게 어려운 환경을 의지와 열정으로 극복해낼수 없다는걸
오랜 사회생활 경험을 통해 알아왔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좀 더 지치지 않고 스트레스 덜 받으며
오랫동안 일할 수 있을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해봅니다.
이제까지 뽕블로그는 주6일을 근무하는 형태였는데
주5일 근무 형태로 바꿔서 작업의 스케쥴 등을 조금 조정해보고...
덜벌더라도 좀 더 여유를 챙기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저희는 아이디 문제
그리고 누락 이슈와의 전쟁중이랍니다.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요. ^^
10월~에 뵙겠습니다.
뽕블로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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