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알바로 5~6업체 일 받아 시작하다가 마케팅회사 바이럴쪽 몸담게 되었는데요

글쓰기 기준이 참 다 달라서 뭐가 진짠지 어려운것같아요.

사진 5개 ~ 8개에.. 뭐..사진밑마다 키워드 박아라..하는곳도있고

키워드 많으면 안좋으니 3개만 넣어라~ 하는곳도 있고

ip 한개당 글2개까지는 괜찮다~ 하는곳도 있고

한 ip에 16개 해도 괜찮다~ 해서 그렇게 해줬던 곳도 있구요...

글자수는 1000자에 500자에 1500자에;...참 어렵네요;

사실 저품질먹기 전에는 대애충 써도 1페이지에 박혔기 떄문에

그냥 하던대로 막 해왔지만

저품질먹고나니까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상당히 고민되네요

개인블로그도 회사블로그도 최적화되었던 상태였다가

첫 저품질 폭탄이 터지고 나니 어떻게 해야할지 참 어려운듯 ㅋㅋㅋ

ㅋ..ㅠ 요즘 블로그 글들이 앞에 뜨질 않으니 그냥 푸념만 요렇게 나오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