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밴드와 크게 다른 점은 없으나
리더가 멤버의 가입 승인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가입 시 질문하는 기능도 있는 것이
마치 데스크탑의 '카페'를 '대체'라도 할 모양새입니다.
기존 카페에 대한 '보완'의 목적이 크냐 '대체'의 목적이 크냐를
생각하다보니.. 한편으로는 조바심도 생깁니다.
세상은 이렇게 모바일을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이 너무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감.
아무튼 기존에 밴드를 개설했던 분들도... 이러한 소모임 밴드로
변환시키고자 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그러한 기능까지 제공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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