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참 쉽고 같단했다.

글 40몇개 예약포스팅 해놓고 기다리기만 하면됐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글 최적화가 150개 넘어서 됐다는 분부터 30개만 되도 충분하다는분

너무 가지 각색이다.

그렇다면 이번 리브라의 최적화란

점수 제도가 아닐까?

블로그 포스팅 점수를 마이너스에서 +10점까지라보고

잘못된 작업 포스팅에게는 마이너스를 부여하고

좋은 포스팅은 1~10점까지 기계적으로 판단해서 부여한다면.

가지각색인게 좀 말이되는거 같다.

블로그 점수 기준은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하기 힘들지만

체류시간 페이지뷰등도 포함될거같다

최근에는 알툴바를 깔아서 쓰고있다.

캡쳐를 위해서다. 그런데 놀라운점은 캡쳐하고 사진 크기 변경하고

다 해봤자 이놈의 알툴바가 원본을 알고있는거 같다.

알툴바 새로운 기능중에 사진을 클릭하면 관련뉴스,관련페이지를 보여주는 서비스가

사진을 어떻게 변형하든 마찬가지다.

알툴바도 하는데 네이버가 모를리가 없다.

고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사진을 넣어 포스팅하는건 분명 +점수를 받겠지만

남의사진을 퍼다 쓴다하여도 - 는 아닌거 같다.

남의 사진이 - 요소라면 뉴스기사 사진 퍼다쓰는 연예인 관련 블로그는

다죽어야 마땅하다.

걍 내생각에는 이럴꺼같다.

근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