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에 네이버 블로그 업뎃을 했는데...
이때 많은 분들이 블로그가 저품질을 먹었더군여.
제 이웃님들 중에서도 상당수가!!
상업적 포스팅 하나도 없이 순수 자신이 찍은 사진들로
포스팅을 해도 저품질을 먹는 현실!!
그런데 웃긴걸 하나 발견!!
예를 들어 두 블로그의 지수가 비슷하고
글수가 비슷하다고 과정하였을 때
4-5개월 전부터 생성하여 블로기를 키워기 시작한 블로그는 저품질을 먹고
조금 오래된 블로그는 저품질을 먹지 않았다는 사실!!
그 기준을 비교해보니 대략 1-6개월 사이에 생성하여
키운 블로그들이 저품질이 많이 되었네요.
제 짧은 생각이지만! 이번에 업데이트하면서 대량으로 저품질을 시킨 이유는
블로그를 키워서 상업적으로 노출 시키기 위한 목적인지
아니면 단순히 블로그 포스팅을 즐기는 블로거인지
구분하기 위한 방법으로 대량의 블로그에 저품질을 먹인 건 아닌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품질 먹든 말든! 죽어라 포스팅 중!!
살아날 그날을 기대하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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