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또 글적어 보네요.
제 블로그가 결국엔 저품질이 되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의견을 조합해 보았는데 다시 키우는 쪽을 택하라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래서 어제 잘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
제 나름대로의 최적화 하는 방법이 있는데~
도대체 최적화 방법이랑 저품질 블로그 탈출하는 방법이랑
어느쪽이 더 빠를까? 남들은 다시 키워라고 이야기하지만 제가 나름 대로 노력했고 정을 붙였고 친한 이웃님들이 많아서~ 다시 키우긴 아깝고 저품질 블로그 탈출을 해볼까 합니다.
제 경험상 리브라 최적화 최소 한달은 걸립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대출, 성형 쪽 을 최적화를 시킬려면 아무래도 4달은 걸리더군여.
제 최적화 방법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고 있죠.
만약에 블로그 글 수 약 10만개정도의 키워드를 검색 노출 시킬려면 한달정도의 시간을 소비합니다.
근데 문제는 A라는 키워드로 검색 노출 시키고 싶어서 그걸로 작업하면 가능한데 나머진 키워드는 몇달 걸린다는게 문제죠 단 2-3만건 키워드라고 하더라도..
반쪽 최적화 입니다!
그래도 반쪽 최적화를 시키고 블로그를 키워볼까 합니다.
어느게 빠를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이번에 또 다시 깨우쳤습니다.
블로그 = 꾸준함 + 노력 이라는 것을...
저처럼 최적화 시키는 분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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