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전파하고 있는 필라테스 강사이자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김예현을 매드타임스가 만났다.
그녀는 원래 강북삼성병원 등에서 근무한 치위생사였다. 직장 내 스트레스와 여러 힘든 일을 겪는 와중에 폭식으로 인해 몸의 상태는 안좋아졌고, 건강하고 예뻐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운동과 인연을 맺었다. 그 후 그녀는 자신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알려주기 위해 트레이너가 됐다.
지금은 건강의 전도사이자,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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