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즈 미운영하다가 구글 퍼포먼스맥스로 시작했는데 효율이 안좋아서요.

운영 초기에는 전환이 좀 나는 것 같더니 점점 전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운영을 할수록 전환이 줄고있어서 물론 예산 변동으로 영향도 있겠지만 예산을 늘리든 줄이든 매출은 계속 줄고있는 상태입니다.. 

키워드타겟 가능한한 최대한으로 등록했고 소재도 다양하게 많이 등록했고 에셋, 설명부분들 다 최대갯수로 등록한 상태이나 영상이 없이 배너로만 광고 진행중입니다..

1. 구글 퍼맥은 타겟이나 지면같은걸 메타 머신러닝처럼 알아서 최적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타겟 설정을 하지 않는 것이 효율에 좋을까요?

2. 최대한 많은 소재로 운영하는 것이 효율에 좋다고 알고있는데 예산이 적다면 소재당 예산 비중이 적어지니까 효율에 안좋은거 아닌가요?

3. 소재 외에도 제가 최적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타겟별 효율 데이터를 확인할수가 없어 혹시 확인 방법이 있을지도 문의드립니다..

4. 애초에 운영 초기부터 GDN(지금은 디멘드젠...인가요? 쨋든,)을 먼저 운영하고 고효율 타겟을 발굴해서 구글 퍼맥을 운영하는게 나았을까요..? 지금이라도 방향을 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5. KPI를 ROAS 및 매출로 운영하고 있는데 구글 광고 상품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메타 전환캠페인같은 거..리타겟도 가능하긴한데 모수가 1,000정도입니다..)

저 혼자서 의사결정을 해야 하다보니 너무 어렵네요... 고수님들 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