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 전화영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키워드 광고, 구글리마케팅, 카페/블로그 운영 등을 조합하여 양호하게 마케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800~ 1,000%)
물론 아이보스에서 전체 교육을 받은 게 자양분이 되었죠^^
그런데 최근 신규서비스로 메디컬전문 전화영어 사이트를 론칭하였습니다.
범용 전화영어는 경쟁심화로 광고비가 계속 상승하고 있고, 또한 의료관광으로 이 쪽 수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서입니다.
그런데 의사, 간호사, 국제의료 코디테이터 등 특수직종을 타깃고객으로 하다 보니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존의 광고방식으로는 접근이 잘 안 되고, 의료관련 신문이나 커뮤니티에 광고를 해 보아도 성과가 나오지 않네요.
많은 준비를 하여 서비스를 론칭했는 데 이 쪽 시장을 잘 몰라 난관에 봉착하였습니다.
조언 주실 수 있으면 감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