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카인님이 일하시는 에이팜에 들렀습니다.
처음에는 프로카인님만 살짝 뵙고 올 예정이었는데,
어찌하다 보니 대표님까지 만나 뵙고 오게 되었네요.
"일 비슷한 것"도 하고 왔구요...^^;;
참 재미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쇼핑몰 중에 특히나 "자체 생산 품목"을 기반으로 하는 업종은
언제 봐도 흥미진진하고 적용해 보고 싶은 방법들이 참 많습니다.
사전 약속도 없이 불시에 연락 드렸는데,
따뜻하게 맞아주신 프로카인님과 에이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대구는 갈때마다 훈훈하네요...^^
참~!
프로카인님께 연락 드리기 전에 신정권 보스님께 연락드렸는데...
통화가 안되셨어요...ㅜㅜ
한참 바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미리 한번 연락 드리고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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