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에 들르는 것 같네요...ㅠ 자주자주 못들려 죄송스러워요.
새해가 밝고, 마케팅은 진화하고, 발맞춰 따라가기도 힘든 광고시장입니다.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 그런지, 마음이 쫌 센치해지네요.ㅎㅎ
오늘따라 봄날이 그리워집니다..ㅎ
날씨따라 차갑게 얼어붙어 있는 보스님들 마음에도 곧 봄날이 찾아오시길 바라며..
안부인사 여쭙고,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 여전히 나홀로 집에 폭탄주를 말아잡숫고 숙취와 함께 일하는 푸카 였습니다. (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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