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요리를 위해서 개구리를 삶아야 하는데,
이 개구리를 처음부터 뜨거운 물에 넣으면 뛰쳐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냄비에 개구리가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준비해
그 안에 개구리를 넣습니다.
그러면 개구리는 기분이 좋아져서 가만히 업드려 있는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아주 천천히 물을 가열해 온도를 높혀가면,
개구리는 자기가 삶아지는걸 모른채,
잠들다 죽는다고 하네요.
맛있는 개구리 요리 만들기 방법 이었습니다~~ ^^;;
변화와 혁신을 말할때 많이 인용되는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조직을 변화 시킬때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변화의 시점을 빨리 읽고 과감하게 혁신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죽을 수 있다는 이야기 일까요?
보는이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저의 경우는,
후자쪽의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든 변화와 혁신은 과감하게!!!
그렇지 않으면 모르는 사이에 이끄는 무리가 아니라
이끌려 가는 무리중 하나가 되어 버린다!!! 라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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