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상대방에게 전달이 될 것이라고 여기게 됩니다.
하지만 종종 그것이 착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물론 이것을 깨닫는다고 하더라도 다음 번에 이야기할 때에는
이 깨달음 역시 잊어버리게 되지만....
우리의 이야기는 아무리 쉽게 설명한다고 해도 지독하리만큼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 직원에게도 옳게 전달이 되지 않으며
고객에게는 더더욱....
친절하게 모든 내용을 보여줘도 그럴 진데...
대충 대충.. 알아듣겠지 하고 전달하면.. 그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못 알아듣습니다.
혹시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나의 언어는 상대에게 과연 몇 %나 전달되고 있을지에 대해서?
i-boss.co.k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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