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정보에는 질이 높고 낮음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개개인에게는 정보의 효용성은 다를수 있지요
아이보스에서의 정보는 특정인이 특정인에게 주는 것이 아니고
내가 아는 정보를 필요한사람이 취사 선택하는 것이지요~~
사업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대단한 마케팅기법이나 디자인만을 뜻하는것은 아니지요~
직원은 근무시간이 8시간일지라도 사업주는 24시간이 근무시간이라고 하더군요
하루의 잠을 잘자는것도 사업주에겐 근무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숙취해소에 좋은 정보도....
저렴한 접대를 위한 공간에 대한 정보도..
거래처에 미수를 회수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매입처에게 미수를 잘 늘리는 노하우도...
고객의 힘든 크래임을 잘 해결한 경험담도....
소량으로 싸게 구매하는 노하우도.....
어찌보면...특별한 마케팅기법은 정보공유에 부담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차라리...이런 사업주만의 여러 노하우를...생각해보는것이 좋을수 있습니다
sikjaje.kr(3)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