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를 추억하며, 2010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점으로 오빠추워의 광고비는 짜장면 곱배기 40그릇이 나갔는데,
구매전환은 한 손가락에도 안 들어갑니다.
4월 중 최악의 날이랍니당.
옆집 이웃집 옆동네 뒷동네 건너동네 동종 업체 사장님들만 열심히 클릭해 주시는데
이거 참 감개무량하고 눈물이 쓰나미로 너울너울하기 그지없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미투데이라는 슈퍼 센스만점 신세대 컨텐츠를 하고 계시는 멋진 보스님 계시나요?
컨텐츠는 매일 새로워지는데, 저는 도태되는 것 같은 느낌이 새록새록 들어서...
오늘 개통했습니다.
...개통만 했지, 역시 개뿔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친구 신청을 하고자 하는 멋쟁이 보스님들 있나 여쭤봅니당.
이상.
http://me2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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