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노가다 홍보다 알아보다가... 뜸하게 지내다가 다시 알아가려니 힘이드네요.
얼마전에 오픈한 "홈스터디" 에 대한 평가의 글 너무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100리터씩 보내드렸는데. 많이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유료광고도 개념만 있었지 막상 접하려니 알아가야할 것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더 듭니다.
마라톤을 하다가 잠시 쉬자는 생각으로 주저 앉았더니...
다시 뛰려니 다리가 풀린 느낌입니다.
다리에 힘부터 줘야겠구나. 생각하면서 걷고 기고 다시 뜀박질 하는 시간을
차근차근 밟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보스님! 모두!! 건강하시구요.
저도 뛰기 위해서 차근차근 호흡하며 밟아가겠습니다.
(조급해 했던 제마음을 꿰뚫으셨던 레인보우님^^ 충고 감사드립니다.)
사이트 평가 충고 주셨던 보스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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