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와 광고주는 같이 성장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럼, 광고대행사는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광고주란 어떤 곳을 말하는 것일까요? 그 조건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 성장에 필요한 예산이 있어야 한다.

* 마케팅 비용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가 있어야 한다.

* 분명한 목표 의식과 사업 마인드를 지닌 광고주

* 대행사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 네이밍, 디자인 등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광고주

* 작은 요소보다는 큰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는 광고주

*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이 가능하고 촉에 의존하지 않는 광고주

* 즉각적인 ROAS 요구보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협업하는 태도

* 대행사의 다양한 제안 내용에 공감하고 도전을 할 수 있는 광고주

* 광고만 맡기기보다 성장을 위해 소통을 추구하는 광고주

이런 정도의 의견이 있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