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차적으로 내렸고, 이후, 그쳤으나 기온은 내려가, 점 점 추워져서, 외출 중엔 옷깃을 꼭 여미고 다녀야하였었네요. 어제처럼, 오후 3시 넘어 나갔고, 우산도 가지고 나갔는데, 다 그쳐 있고, 은근 미끄러운 곳이 있어, 일단 멀리 가지 않고, 체육관부터 가 머물며 쉬다, 지인의 부탁으로 가스활명수를 사러 시장에 갔고, 두세군데 문을 연 약국 중 한곳에서 사려고 갔으나, 제일 먼저 간 곳엔 없어, 다른 곳으로 가 사기로 하고, 시간 있을 때 더 걷자고, 길거리 산책을 하다, 약국에 들러 샀는데, 소매상이라 그런지 더 값을 치르고 산 후, 시장을 지나쳐, 지인에게 가 활명수를 건네주고, 반찬과 국 등을 받아 집에 오고...아, 날이 더 추워진다는데, 더 조심하고 건강히 잘 보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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