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오래전에 한참 분양몰이 인기있을때가 있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개인적으로 분양몰이나 인터넷 체인점이나 같은 의미로 쓸려구합니다
그 당시 분양몰은 본점이 좀..사기성이 있다는 이미지로 인해 별루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전에도 가끔 전화가 와서 푸드나인(요리짱)아이템을 자신이 인터넷상으로
판매하고 싶다는 문의가 종종 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식품이란 것이 생각보다 판매가 어려운 아이템중에 하나라는
생각이기에 가능하면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저 개인이 워낙에 인터넷 마케팅이나 웹관련 지식부족으로 인해
헤메고 있는 상황인점을 감안하면 그 분들이 저보다 훨씬 나은 기술과 지식을
이용한다면 나름대로 가능성도 있을수 있다는 생각을 갖기도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분양몰이 일반적으로 경쟁력이 없다는 인식이 저에게는 있는데..
보스님들에게 이부분에 대한 의견들을 듣고 싶네요
(분양몰/프랜차이즈몰 모두 가맹점으로 표현합니다)
1) 분양몰또는 프랜차이즈몰은 구조적으로 실패할 모델인가요?
(본점이 아닌 분양받거나 프랜차이즈 가맹점입장에서)
2) 운영의 묘에 따라 가능성이 있다면 본점에서 어떤 부분이 이들 가맹점들에게
경쟁력을 심어줄수 있을까요?
- 단 조건은 저의 푸드나인은 지금같이 판매를 그대로 진행한다는 조건입니다
즉 가맹점에게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고 도,소매를 진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 당연히 디자인은 가맹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