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한의원에 갈 때는, 옷을 한겹 더 입었던 게 답답하고, 더워서 한의원에선 벗고, 진료를 받았죠. 한의원의 진료가 조금 늦게 끝나, 진료 마치고, 조금 서둘러 건물 옥상으로 올라갔다, 1층으로 걸어내려온 뒤, 백화점으로 가 8층 휴삭공간에서 머물며, 간식을 먹고 쉬다, 지하 3층으로 걸어내려와, 지하 1층으로 나온 후, 지하철 역 광장에 잠시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온 뒤, 바로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오고...12월의 두번째 주말이 그새 닥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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