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감기에 안걸렸었는데, 몸관리를 좀 개을리 하였나 봅니다. 아, 오후 늦게부터 괜찮아진 것 같고, 날씨도 추운 게 조금 가셔, 가까운 길거리 산책만 하다가 집으로 돌아온 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 , 다시 집에 돌아오고...한의원은 오늘 휴무라 내일 가게 되었어요. 짧은 인사글만 쓰고 일기를 하루라도 안빠트리려고 하였지만. 그시간에 잠이 들어 있거나 기운이나 정신이 가물해서 그러지 못하고 그렇게 보냈었네요. 이젠 다시금 힘내서 건강히 파이팅 해야죠. 아, 혼자산다는 게...참...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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