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없이 바로 진료를 받았지만, 시간이 좀 걸린 탓에 잠이 들었다 깨었다, 꿈도 잠깐 꾸었었네요. 진료 마치고 나와, 건물 옥상으로 가 잠시 산책하다, 1층까지 걸어내려오고 나온 뒤, 백화점으로 가 백화점에서도 옥상으로 가 산책하고 쉬다, 지하 1층까지 걸어내려온 후, 지하철 역 광장 도시공원으로 가 산책하다, 집으로 돌아온 뒤, 잠시만 있다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오고...추석이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또 다가온 연휴지만, 또 그렇게 보낼 날들이지만, 그래도 건강히 잘 보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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