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땀범벅인채로 도착 해, 진료 침대에 누워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에 진료를 받는 사이 사이, 잠이 들었다 깨었다 그사이 땀이 난 것 거의 다 말라 버리고, 시원한 기분으로 진료 다 마치고 나와, 그 건물 옥상으로 올라 갔다가 1층까지 걸어내려 온 후, 백화점으로 가 지하공간에서 잠시 쉬다,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 콜라 하나 사고 옥상으로 올라가 휴식겸 산책, 그리고, 간식을 먹으며 있다가 지하 2층까지 걸어내려온 뒤, 잠시만 쉬다 집으로 돌아온 뒤, 지인에게 가 폭염때문에 도시락이 아닌 간편식과 빵, 생선조림 등을 받아오고...곧 태풍이 오며 폭염이 내일 이후는 조금 물러서겠지만, 태풍에도 잘 대비하길...^^*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