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코로나로 인해 ㅠㅠ 안녕하지 못한 일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병의원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유입 자체가 정말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빠졌다고해도..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ㅠㅠ..
유통이나 생필품쪽으로는 대박..? 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저희는 굳이 따지자면 잡화에 속하는 성형외과,피부과 라서 고객이 뚝 끊겼습니다.
다들 어떻게 견뎌내고 계신가요?
병원 규모가 커서 직원도 50명이상인데 반이 무급휴가 중이며..
사실 나머지 남은 반도.. 고객이 없어 일찍 퇴근하고 있습니다ㅠㅠ
분명 이 상황에서도 마케터라면..! 고객을 유입하는 방법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신환유입이 평소의 1/3정도이고.. 매출자체도 크게 줄었기에 광고비를 아끼는 방향으로 가야할지..
여기서 더 아끼면 아예 마케팅으로 유입되는 수가 없을까 걱정이라
광고비를 더 줄이면 안되는 것인지... 참 답답하네요ㅠㅠ
네이버로 지출하는 부분이 광고비용의 50%정도를 차지하고 있어서
일 광고비 소진을 확인하는데, 일주일 전에 비해 노출수도 반으로 줄고..
광고 비용도 반으로 줄었습니다..
어떤 전략을 세우는게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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