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2살이고,
홈페이지 TM 영업 (네이버, 다음 광고 포함)을 6년여째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4년여정도 다녔구요.
회사에 규모는 영업자들이 10명 남짓인데,
고민이 있는건...
이 회사에 대한 비전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직장 다니는건, 전 부자가 아니니까, 먹고 살아야 하는 책임, 의무감으로 일을 하는건데,
그걸 떠나서,
일에 엄청 욕심이 많다보니, 더 큰 곳에서, 더 많은 것들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다보니...
이것저것 알아보고 검색하고 그랬는데,
저같은 경력이라면 카페24 같은 이 업계에서 알아주는 회사는 지원을 못하는걸까요?
혹시 카페24와 비슷한 규모의 회사의 종류는 어떻게 있을까요?
저는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높은 곳을 향해 지향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는건데,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인생 선배, 후배로써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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