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예의지국이라는 한국에 엘리베이터는 언제부터 있었던 것일까요? 분명 현대에 와서야 있게 된 것이기에 예의와는 동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여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심코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셨으리라 보입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든 손님을 맞이하든 일상생활을 하든 거의 필수적으로 이용하게 되는 엘리베이터에 상석이 있다면 그것을 알아두어야 실수가 없을 것입니다.
아래 기사의 내용을 따른다면, 엘스칼레이터의 상석은 위로 올라가든 아래로 내려가든 아래 직원(또는 손님을 맞이하는 사람.)이 진행방향의 앞자리에 서서 안내해야 올바른 예절이라고 보입니다. 맞을까요?
-기사 링크-
엘리베이터에도 상석이 있다고? (4. 직장생활 예절, 무조건 지켜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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