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보스를 알고지낸지도 어느덧 몇개월이 흘러가네요

저는 영업사원부터 시작해 작은 마케팅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23년6월이라고합니다.

실은 마케팅 회사가 아닌 매체를 판매하는 영업회사라고 하는게 더 가까울것 같습니다.

판매에는 어느정도 노하우가 생겨 좋은 매체만 있으면 자신있지만

제가 바라는 우리 회사의 모습은 정말 광고 하는것같이 광고를 만들고 그에 맞는 매체를 선정해

전략적인 마케팅을 행사하는 회사가 되고 싶은데요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무척 더디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나아가려니 방향도 자꾸 고치게 되느라 시간도 많이 잡아먹게 되네요

13년 이 됐다는 아이보스가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신용성 대표님의 SNS나 교육에서 보여주시는

통찰력도 정말 부럽기도 하구요. 저도 신용성 대표님을 롤모델로 많이 배우려 하고 있으나 독학

은 정말 더디고도 답답함의 연속입니다. ㅎㅎ

연말이 다가오니 지난 한해가 스치듯이 지나가네요 대박을 쳤던 달도 있고 무너질뻔한 달도있

고 겨우겨우 살아남았다는 느낌도 들고

내년에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가야할지 이미 새겼지만 또 이게 맞는건지 하는 불안감도 들고

정말 제가 바라는 진심이 고객에게 통하는 진솔된 마케팅을 행하는 회사를 만들 수있을지

이미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은 세겼지만 현실과 타협하는 회사에 머물지 않기를 바랍니다.

온라인 마케팅 통찰교육을 참가했었는데요 그 이후로도 모든 교육에 참석 하려 했으나 건강에

문제가 생겨 이후에는 아무 교육도 참가하지 못했었네요

건강이 회복되면 다시 교육에 나가보려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아이보스는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냥 단순히 커뮤니티 사이트일 뿐인데 아이보스는 뭔지모르게 가까운 친구처럼 다가오는 이유

가 뭘까요.

제 목표는 제아이디 처럼 23년 6월 7년뒤에는 이업계에 누구나 알만한 마케팅 회사가 되어있는

게 목표입니다. 앞으로 아이보스에서 많은 활동하면서 저희회사가 커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

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기원하는 모든일들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역시 문뜩생각나는 글을 쓴다는건 두서 없네요 ㅎㅎ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