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월 22일 오후 5시55분에 딸 신아라를 얻었습니다.
2~3월달은 잠잘 시간도 모자랄만큼 엄청바빴고, 4월들어서는 자질구레한
일처리한다고 아이보스에 글 올릴 짬이 안났네요(변명 참 구차하네요-.-;;)
늦은 신고식 할려고 글을 올립니다.
제딸은 다행히 절 닮지 않아서 피부도 새하얗고,이제 태어난지 50일이
지난상태라 밤에 시끄럽게 우는일도 거의 없습니다.
아이보스를 만나고 제 형편이 점점더 나아지고 있는터라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잘먹고 잘 살 수 있도록 아이보스여 영원하라~~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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